독밥브리핑 | 2020년 8월 둘째주 이슈

-코로나 경제위기 지휘한 재무부장관 올라프 숄츠, 차기 총리후보로
현 연방 재무부장관인 올라프 숄츠가 사민당(SPD) 대표 및 차기 총리 후보로 선정됐다. 숄츠는 사민당에서 가장 인기 높은 정치인이고 코로나 위기에서 과감한 재정 지원으로 주목받아왔다. 그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차기 총리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 Olaf Scholz wird Kanzlerkandidat der SPD
(슈피겔, 2020/8/10)

✔️ SPD-Spitze kürt Scholz zum Kanzlerkandidaten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2020/8/10)

-코로나 이후 집값 상승
코로나 이후 집값이 2020년 1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집값은 뮌헨, 운터쉴라스하임, 콘스탄츠,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다하우 순으로 비싸고, 스튜트가르트, 함부르크, 한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오버우어젤도 Top 20위 안에 올랐다. 역사적으로 낮은 이자율 때문에 임차하는 것보다 자가 거주 주택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넓은 공간과 정원을 가진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도 주 요인이다.
✔️ Häuserpreise steigen während der Coronakrise stark
(슈피겔, 2020/8/10)

-코로나 경제 여파, 내년 4월까지
독일 경제연구소(Ifo Institute)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여파가 내년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발표했다. 여가 분야, 즉 스포츠, 오락, 여행 관련 업계는 상황이 더욱 심각해 향후 13개월, 예술 및 요식업은 11개월, 보육 및 교육 분야는 10개월 간 코로나 여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예로 1월부터 6월까지 호텔 예약율은 전년 대비 47% 떨어졌다.
✔️ Wirtschaft rechnet mit Einschränkungen für weitere 8,5 Monate
(슈피겔, 2020/8/10)

✔️ Zahl der Übernachtungen eingebrochen
(타게스사유, 2020/8/10)

-베를린 신규 확진자 여행자만 100명, 요식업계 계속 노출
지난주부터 위험지역을 방문한 여행자들의 코로나 검사가 실시됐는데, 베를린에서만 일주일 간 100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또한 식당 및 바 등을 통해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베를린 보건당국은 식당에서의 주류 서비스 제한이나 금지에 대해 고려중이다.
✔️Schon 100 positive Tests büi Reiserückkehrern in Berlin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 2020/8/10)

-학교 개학, 수업중 마스크 의무화 논쟁
베를린 및 브란덴부르크 주의 학교가 오늘 개학했다. 현재 주별로 각기 다른 지침을 제정했는데 지침 강화 및 통일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크다. 베를린의 경우 수업시간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지만 복도 및 화장실 등 학생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 외의 사항은 각 학교 자율에 맡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수업시간에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Schulstart – mit und ohne Maske
(타게스샤우, 20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