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헤센주 프리랜서 예술가 장학금 및 문화계 지원 강화

헤센주가 코로나 위기 속 문화계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헤센주는 5월 11일 프리랜서 예술가 및 행사 기획자 등을 위한 추가 지원책인 쿨투어패키지(Kulturpaket)를 발표했다. 주정부 예산 5000만 유로 규모다.

1. 프리랜서 예술가 활동장학금(Arbeitsstipendium) 지급

헤센주 주정부는 프리랜서 예술가들을 위한 활동장학금(Arbeitsstipendium)을 지급한다. 헤센주는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코로나 위기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신청자격: 헤센주에 거주하면서 예술가보험(Künstlersozialkasse)에 등록된 자 (ex. 예술, 문학, 음악, 영화계 등)
  • 지원금액: 인당 2000유로
  • 신청기간: 2020년 6월 1일부터
  •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https://www.hkst.de/de/arbeitsstipendien)

2. 행사 기획자 추가 지원

코로나로 기획한 행사를 취소하거나, 디지털로 변경했던 행사 기획사는 기존 소규모기업 지원 이외에 추가로 즉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헤센주를 이를 위해 총 50만 유로를 책정했다. 행사 기획사들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헤센주에 신청하면 된다.

3. 개인 및 단체 예술가들 프로젝트 장학금 (Projektstipendien)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와 예술적 형식이 생기고 있다. 헤센주는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장학금(Projektstipendien)을 지급한다.

  • 신청대상: 그룹이나 개인 예술가
  • 지원규모: 팀 250팀, 각 1만8000유로 / 개인 1000명, 각 5000유로
  • 신청기간: 8월 1일부터 8월 6일 온라인 (https://www.hkst.de/de/projektstipendium/)
    -이 지원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서 선정된 팀/개인에게만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 참고: https://www.hkst.de/de/